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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과 커튼은 원래 세트라고?





 


인테리어에서 큰 부피를 차지하는만큼

이불과 커튼은 집꾸미기의 메인 아이템입니다.


우리도 이불세트라는 단어는 익숙해서 단품의 이불을 사기보다는

 이불+베개 세트 구성은 기본이고

이불+베개+패드까지 세트로 구매하시는 분들이 대부분이지요.


그래서 이불만 단품으로 새로 들였을때 어색하고

새 상품도 새 것 같지 않은 느낌을 준답니다.


 그런데 우리가 이렇게 이불 세트에만 신경을 쓸때,

미국에서는 예전부터

이불과 커튼까지 세트로 맞춘다는 사실을 알고 계셨나요?


세트 구성을 좋아하는 우리민족에게 더 큰 만족감을 드리기 위해

이번엔 스타일링홈 md가 직접 고르고 고른

이불+커튼 세트를 소개해 드리려 합니다.




['사랑에 빠진 크림'-아이보리와 베이지 컬러를 합쳐 크림 느낌을 주고 싶었다.]




첫번째 이불+커튼 세트의 이름은 '사랑에 빠진 크림'입니다.

이렇게 구성한 이유는 제가 베이지성애자이기 때문이기도 하고

오묘한 크림컬러부터 똥색(?)까지

베이지 계통의 컬러를 너무너무 좋아하다 보니까

크림빵 같은 포근함이 제일 먼저 생각이 났기 때문이에요.







먼저 침구부터 보여드리겠습니다.


이 컷은 '사랑에 빠진 크림'의 주제와도 같은 부분입니다.

얼핏보면 단순히 베이지 컬러의 이불이라고 보이겠지만 자세히 보시면

핑크빛을 감도는 베이지 컬러의 베드스커트 위에

포근한 광목소재의 도톰한 아이보리 패드가 한겹 놓여 부드러움을 더해주었고

마지막으로 스트라이프패턴의 톤다운된 베이지컬러의 이불이 덮여 있습니다.


이렇듯 조금씩 다른 소재와 컬러감으로 매치해서 지루해 보이지 않는것이

색깔맞춤의 포인트가 아닐까요?







반전매력이 있을때 더 예뻐보이듯,


홑이불은 아주 얇은 스트라이프 패턴이 있어

가까이 살펴보면 더 고급스러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전체를 크리미한 색감으로 맞추는것도 좋지만

하나의 포인트를 주는것도 세트구성의 재미있는 요소지요.


'사랑에 빠진 크림'에서는 진한 체크패턴의 베개커버가 포인트 컬러입니다.


진한 톤 다운된 브라운컬러의 체크패턴이 전체적으로 톤다운을 시켜주니

밋밋하지 않은 나만의 무드가 완성됩니다.







베드스커트와 같은 핑크빛 베이지색의 베개를 서브 베개커버로 더해주었습니다.


옆면에 리본을 묶는 형식이라 섬세하게 신경쓴 느낌을 주었구요.

 베드스커트와 같은 컬러다보니 하나의 톤으로 잡아줄 수 있어서

세트의 느낌을 살려줄 수 있었어요.


리본 베개커버를 앞으로하고 체크베개커버를 뒤에 두면 더 차분한

느낌을 줄 수 있어 기분에 따라 베개의 위치를 다르게 해도 좋을것 같아요.








커튼은 깔끔하게 화이트 컬러로 구성해보았습니다.


 처음 구상할때 부터 침구는 베이지톤, 커튼은 하얀색을 주제로 잡은 이유도

화이트 커튼에서 오는 깔끔고 단정한 바탕색의 느낌이 필요했기 때문이에요.







여리여리한 쉬폰의 느낌을 주면서 빛차단도 함께 원했기 때문에

 쉬폰+암막을 세트로 설치 했습니다.


그래서 심플하고 세련되게 쉬폰만 펼쳐서 사용 할 수 있고,

때에 따라 햇빛이 너무 강하거나 비침이 우려될때는 암막커튼을

전체적으로 펼쳐서 빛차단을 시켜줄 수 있습니다.


 다양한 무드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세트커튼을 추천드립니다.



 




쉬폰커튼은 손이 비칠정도로 얇아서 깨끗하고 환한 느낌입니다.


부드러운 촉감과 시원한 이미지가

한여름에 사용하기에도 부담스럽지 않고 잘 어울려요.







암막커튼을 조금 더 넓게 펼친 이미지입니다.


쉬폰커튼과 암막커튼 모두 흰색이지만 빛 투과율에 따라

암막커튼이 조금더 크림색 같은 느낌을 줍니다.



 




암막커튼의 폭신한 화이트 컬러가 침대패드와 같은 컬러이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보면 안정감이 느껴지는 구성입니다.







흰색의 커튼에 암막기능을 추가 하려면 원단이 조금 두꺼워질 수 있는데

이 암막커튼은 두께는 그대로 두고 짜임만 촘촘하게 짠 방식이라

가벼우면서 빛을 차단해주어서 조금 더 고급스러운 느낌이 납니다.







마지막으로 소개할 제품은 스프레드 입니다.


여름 홑이불이 워낙 얇아 열대야같은 한밤중에 사용하면 시원하지만

평소에는 무게감있는 이불을 좋아하는 편이라

일부러 스프레드를 세트 구성해서 넣었습니다. 


 기본적으로 스프레드는 하나 가지고 있으면

 언제 어느때나 편안하게 사용이 가능하고

자연스러운 느낌 덕분에 멋스러운 연출도 가능해 애정하는 제품입니다.







이렇게 겹쳐서 의자위에 올려두어도 예쁘구요.







무심한듯 침대에서 흐르게 연출해도 멋스럽답니다.







수술은 에스닉한 무드를 위해 자체적으로 추가해서 제작했습니다.


 이렇게 평범한 듯 하여도

 조금 다른 무드가 인테리어의 매력이 아닐까 싶습니다.







크리미한 느낌의 이불+커튼 세트가 완성되었습니다.


흰색 암막커튼과 침대패드의 컬러를 같게하고,

서브베개커버와 배드스커트의 컬러가 같은게 보이시나요?


이불과 베개만 신경써서 세트로 만드는 것 보다 커튼까지 함께

톤을 맞추다보니 세련된 느낌이 들며 안정감이 더 크게 느껴집니다.








평소 자신이 좋아하는 컬러를 하나를 주제로 잡고

 작은 포인트가 있는 제품들을 모아 나만의 무드를 표현해 보는 건 어떨까요?







앞으로 다양한 무드의 이불+커튼 세트도 많이 보여드리겠습니다.


김대리의 첫번째 '사랑에 빠진 크림' 이불+커튼 세트의 상품들은

스타일링홈 홈페이지에서 [7/29~8/4]1주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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